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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5월 12개팀 662명 단체관람 및 현장학습

사회부 0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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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역사교육의 장으로 거듭나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 성리학역사관은 5월 한달 간 총 12팀 662명이 단체관람 및 현장학습을 실시해 도내 청소년 '역사교육의 장'으로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들의 역사 체험학습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곳은, 구미역사관에서 '구미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고, 성리학전시관에서 '조선성리학의 발전사'와 '야은길재선생의 충절'을, 기획전시관에서 '용암 박운선생'의 '학문과 효'에 대해, 문화사랑방에서 '탁본 체험'과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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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가꾸어진 조경시설, 폭포 및 연못은 학생들이 학업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쉴 수 있는 정서적인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구미성리학역사관은 2020년 10월 23일 개관, 같은 해 12월 18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현장학습 및 단체관람을 사전에 신청하면 문화해설사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 대표전화 ☎ 054-480-2681~7

- 누리집 http://www.gumi.go.kr/museum

- 인스타그램 @gumi_nch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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