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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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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지역문화의 균형발전을 위한 한 걸음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군위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문화생활을 위해 군위생활문화센터, 동부스포츠센터, 삼국유사 문화공간,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군위 최초의 테마파크이며 전국 최초의 삼국유사를 테마로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지어진 테마파크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2020년 7월 정식으로 개장하여 군위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축제, 이벤트, 전시 및 공모전 등 계절별 콘텐츠 발굴 및 행사를 진행하여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삼국유사테마파크,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롯데월드와 협약 체결


삼국유사테마파크((재)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정석)과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는 6월 21일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롯데월드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발전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제휴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대구⸱경북권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의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는 1989년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으며,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복합생활공간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군위의 대표 관광명소에서 더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군위문화관광재단 장정석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월드와 지역의 균형적인 관광 및 문화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것이며, 군위의 지역관광 활성화 및 군위문화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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