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의심판', 450만원으로 5억짜리 영화 제작 '화제'

 영화 '정의심판' 중 폐공장 교수형 재판 장면

 

 

배우 한사람 출연료도 안되는 단돈 '450만원'으로 제작비 5억원 이상의 영화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범죄 실화 영화 '정의심판'이 영화계는 물론 마니아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창작 각본 시나리오 출연배역만 50여명의 장편영화를 혼자 모든 영화작업 전체를 스텝 한명없이 총감독 맡아서 촬영 완료는 그 누구도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영화제작 이었다.

     

'누가 만들었는가'보다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초점을 맞춰볼 때 신기원이 될 만한 범죄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정의심판'은'돈을 많이 들여야 좋은 영화가 나온다'는 공식을 불식시킬만한 영화로서 누가 봐도 불가능한 기적의 초인적인 추진력으로 제작된 '정의심판'의 영화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무명 배우의 설움과 초근목피의 고난 속에서도 영화의 열정을 놓지 않은 배우 데뷔한지 30년이 넘은 중견 배우 조성현 이라는 점에서 한국영화계의 시각을 달리 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영화 '정의심판' 크랭크인 후 셋트장 밖에서 출연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초적인 인간의 본성은 과연, 선일까? 악일까?"를 화두로 던지며 시작되는 '정의심판'의 기획의도는 이렇다.

평범한 밝은 미래를 꿈꾸는 시골 청년 노총각 직장인이 사법고시 패스와 법관을 꿈꾸던 어느날 우연히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억울하게 범죄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   

 

공정이 무시당하는 불공정한 사회현실에 저항해 이에 가해자를 형사고소 하지만, 상대가 거대 그룹 회장의 아들이어서 권력 앞에 아부하는 검찰과 경찰에 의해 시골 청년이 도리어 피해자가 돼 처벌을 당한다.

 

이에 분노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이사회 정의를 위한 철학이 무너지고 노총각은 신념이 무너지면서 고민과 괴로움에 시달리고 결국에 거대 그룹 커넥션의 썩은 비리와 썩은 공권력에 대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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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분노한 순수한 노총각은 저승사자로 돌변해 권력에 아부하는 양면성의 비리 공권력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범죄와의 정면 승부로 현사회의 문제점과 국민감정에 부합되는 정의심판 복수이야기를 기획해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알리고 싶었다"는 것이 조성현 감독의 의지였다.

 

 영화 '정의심판' 중 교수형 정의 심판하는 장면 

 

이 영화는 “순수한 청년의 시각을 통해 권력과 돈이면 뭐든지 불가능한 것이 없는 공평합리공정이 무시당하고, 불공정한 부조리가 판치는 잘못된 이사회 문제점과 본인의 범죄 실화를 구성하고, 조성현 감독의 실제 범죄실화사건 70%에 픽션 30%를 더해 범죄 실화 스토리를 제작해 이사회에 고발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창작, 각본, 각색, 주연, 연출, 감독 ,배우 훈련강사, 기업협찬, 후원, 로케이션 헌팅, 의상 소품 담당, 스텝, 스케줄러, 특수분장, 제작 등 기타 영화 전체 총지휘를 조감독 피디 한사람없이 조성모(예명 조성현)감독 혼자 강력히 추진하여 런닝타임 55씬 내외 (1시간 20분 내외) 등장인물 47명 출연배우 재능기부 출연으로 완성도 높은 영화 촬영을 마쳤다.

 

 

가수 김흥국 씨가 카메라 매장 사장 역으로 카메오 우정 출연했다.

 

 

범죄실화 '정의심판' 비하인드 스토리

 

'정의심판'은 조성현 감독이 실제로 당하고 겪은 실화사건으로 2011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5년 동안 10만페이지 이상의 방대한 분량의 사건기록과 실제 본인이 직접 작성한 피눈물 나는 방대한 수사기록들과 불법 마사지 업소로부터 청탁을 받은 비리 경찰관과 썩은 검사 등 포함 15명을 형사 고소해 모두 승소한 증거자료 및 고소장 등 문서를 직접 작성한 억울한 사건으로 2011년부터 지난 5년 동안 정리해서 2016년 2월에 초고 완성했고, 다시 정리해 2017년 3월초에 3고 101씬으로 완성했다.

   

의리 김보성 배우가 선배 조성현 감독을 돕기 위해 '정의심판' 출연 배우들을 초대해 회식을 협찬했다.

 

2016년 11월24일에 정의심판 신인배우 첫 모집공모를 통해 12월31일까지 신인배우 오디션 심사를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2017년 1월3일부터 3월22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43번지 서울시 장년창업센터에 입주한 영화 제작사로써 대강당에서 3개월간 신인배우 무료 배우 훈련과정까지 수 차레 추가로 오디션 심사를 통해 출연배우 45명 선발했다.

 

 정지영 감독이 '정의심판' 신인 배우 훈련과정 중 2시간 무료특강을 하고 있다.

 

조성현 감독 혼자 3개월간 신인배우 교육 강사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짜서 강의를 진행했고, 1989년 남부군 데뷔작으로 인연이 된 정지영 감독께서 2시간 무료특강 해줬고, 조 감독의 KBS 첫 방송 데뷔 적색지대 출연으로 인연이 된 선배인 이동준 배우가 2시간 무료특강을 해줬다.

 

 이동준 배우가 '정의심판' 신인 배우훈련 교육 중 특강을 하고 있다.

 

첫 데뷔 감독인 자화상 촬영감독인 정재승 촬영감독도 2시간 촬영기법과 배우 동선의 특강을 해줬고. 박갑종 감독은 연기와 연출에 대해 2시간 특강과 MBC 트라이앵글 드라마 같이 출연한 김주명 선배 연기자도 2시간 무료특강을 해주는 등 감독, 배우, 선배들의 무료 특강과 조성현 감독 혼자 강한 추진력으로 3개월간 겨울 영하 기온에 한강 달리기와 야외 냉수목욕과 PT체조 30분 대사암기 등 강한 스파르타식 3개월동안 배우 교육과정을 약속대로 마칠 수 있었다.

 

'정의심판' 1차 합격 신인 배우들이 옥상에서 PT체조를 하고 있다. 

 

포스트 프로덕션 2017년 3월1일부터 3월22일 기간 중 101씬 정의심판 시나리오를 55씬으로 축소판 완성해 최종 촬영고를 완성해 1시간 20분 내외의 장편영화를 위해서 신인배우들에게 촬영 중 식대 7만원씩 각출한 250만원에 조성현 감독 사비 포함 총제작비 450만원으로 5억원 이상 수준의 장편 범죄영화 만들게 됐다.     

 

인천공항 오렌지캡 렌트카 안성진 대표는 촬영용 차량 협찬과 배우들 45명 간식을 제공했다.

 

그의 열정과 강한 추진력과 정의심에 조성현 감독의 여러 지인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신인배우들의 재능기부 출연 등 어렵고 불가능한 기적의 장편영화 촬영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촬영기간 동안 잠도 못자고 새벽까지 촬영 강행군으로 결국 13일 만에 촬영을 완료하는 초인적인 기록도 남겼으며, 자화상 첫 감독 데뷔 이후 5개월 만에 또다시 장편 범죄영화로 작가,피디, 주연, 감독, 제작 등으로 1인 다역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불가능한 장편영화 촬영을 완료 하였기에 반드시 성공을 자신한다는 조 감독의 기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영화관련 문의는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영화제작사(대표조성현) 이메일 sungmo7700@daum.net 로 하면 된다.

 

   
영화 '정의심판' 총감독으로 지휘하며 촬영 영상을 보고 있는 제작자 조성현 감독

 

[ 제작자 조성현 감독 인사말 ]

 

저는 1984년 대전 앙상블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해 배우 데뷔한지 30년 넘은 아직도 배고픈 무명 배우 조성현입니다.

 

지천명의 나이에 연기로 한을 풀고자 직접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영화사를 설립하고, 창작 각본 집필해 범죄 실화 장편영화에 도전, 2016년11월초 공익 중편영화 '자화상' 감독 데뷔 이후 5개월 만에 또다시 1시간 20분 장편영화 제작 촬영을 완료했습니다.

원초적인 인간의 순수 본성을 가진 청년이 우연히 범죄의 피해자가 돼 불의와 싸우지만 불공정한 사회구조와 막강한 공권력에 의해 도리어 범죄자로 처벌받고, 이에 피해자로서 무능한 법치주의 보호를 외면 당해 분노하고, 불의에 싸워 정면승부해 결국 대법원 무죄 판결받고, 또한 불법업소를 패쇄시키고, 비리 경찰들과 검사 등 15명 형사 고소하는 등 2015년 10월 28일부터 2011년 4월 무죄 판결까지 7년간의 범죄 실화 사건으로 실화 70%에 픽션 30%을 각색해 범죄와의 전쟁의 “정의심판” 직접 6년간 집필한 순수 창작 각본입니다.

 

'전세계 영화시장 도전'을 결심한 제작자 조성현 감독의 당당한 모습

                                             

SBS 방송국의 의상 소품 담당자님의 무상 협찬에 진심 감사드리며, 촬영장비를 1차 촬영시기에 무상 협찬해준 캠프 렌트샵 최창규 대표와 인천공항 오렌지캡 렌트카에서 차량(버스, 승용차) 무상 협찬과 배우들 간식을 협찬해준 안성진 대표의 든든한 후원과 파주원방 셋트장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해준 강무성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정 세트장도 독립영화 할인 혜택과 일식집 등 로케이션 장소 헌팅을 조수 감독, 피디 없이 혼자 동분하며 해결하고, 일부 회장실과 영안실 등 촬영 장소는 출연 배우들과 장영근 배우의 협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후배의 정의심판 출연 배우들 초대해 회식 협찬에 고맙고, 부산CGV 대표 김진규 동생의 출연배우 50명 간식협찬과 조폭배역 출연 약속과 극장개봉 약속에 감사드리며, 호랑나비 가수 김흥국 형님이 카메라 매장 사장 역으로 카메오 우정출연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독립영화에 강남구청의 무상촬영 협조와 남양주시 푸른물 관리센터의 촬영협조와 종로구청의 의회실과 의원 회의장 무상협조 해주신 선상선 의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100억원을 투자 받아 범죄실화 정의심판 101씬의 기존 2시간의 상업영화 제작으로 대한민국 천만관객 동원 유명감독들에게 정면 도전 자신감 있습니다, 그동안 힘든 장편영화 제작에 격려와 협찬 도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조성현 대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