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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염, 키토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소금'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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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효미식품이 내놓은 특허 볶은소금인기

 

효미식품(대표 이동락)이 키토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소금’ '키토염'을 생산, 본격 시판하고 있어 화제기 되고 있다.

소금은 염분이 높다고 좋은 소금은 아니므로 쓴맛과 짠맛을 최소화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신선도면에서도 최상의 품질이라 할 수 있다. 또 키토염은 입자가 작아 가정에서나 업소에서도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게 돼있다.

 

키토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면육류에 사용하면 누린내 같은 냄새가 없어지고육질이 부드러워지며고소한 맛이 나게 한다.

생선요리에 사용하면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며유산균발효 소금이므로 고추장된장을 담글 때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발효 숙성된다.

 

김치 또는 깍두기나물무침 등에 사용하면잘 무르지 않고아삭한 맛과 신선도를 오래 유지되게 해준다.

또 밥 지을 때 조금만 뿌려주면윤기 나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염지닭에 키토염(소금물에 절인 닭)을 사용하면 탁월한 후라이드치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양치를 할 경우 충치예방은 물론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며항암작용을 해주는 명품 발효소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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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락 효미식품 대표

 

 

이동락 대표는 사극에서도 자주 등장하듯 역사적으로 소금의 역할은 실로 대단하다저희 키토염은 제 분신과 같은 존재이자 특허품으로 평생을 소금에 몸 바쳐 지금의 이 소금이 나왔는데, 제가 생각하고 꿈꾼 소금이 탄생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희 효미식품은 앞으로도 쉼 없이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을 지키는 명품발효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리우올림픽 기간 한국방송취재단 전속 레스토랑인 한국관(대표 김영교) 식단 총괄매니저로 부임하는 김명자 요리연구가(좋은사람들 회장)가 고급 요리염으로 추천할 만큼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요리연구가는 이번 리우올림픽 한국관 음식에도 사용할 계획이라며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해 보니 이런 소금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신기한 맛을 더하는 고급 요리염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키토염>

특허 10-1581257/원료 국내산(신안 천일염 100%)/제조원 효미식품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예주길 82-1/소비자상담실 054-733-8511

참고 : 정제과정에서 소금원료 30kg에 갯벌() 성분이 종이컵 기준 반 컵 정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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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염은 입자가 작아 가정에서나 업소에서도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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