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주 블루 아트 페어 출품작 권혜진 작가 노트 "우리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자."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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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2:05
(전국= KTN) 김도형 기자=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4일간 비영리법인 부산도슨튼협회와 대구도슨튼협회 주최 HICO 후원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2020 경주 블루 아트 페어'가 열린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침체되었던 문화예술계에 희소식이다.
이번 아트페에는 서울 롯데호텔 스카프아트페어를 프로모션한 미셸갤러리(권보경 관장)에서 9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의 작가 노트를 소개한다.
권혜진 작가
we are just gonna wait and see.
"우리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자." 라는 영화속 한 대사를 모토로 한 작품들이다.
삶은 늘 그런거니까 우리는 늘 만족스럽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라고 혹자들은 말한다.
그러한 인생속 고난을 작품속 번짐과 수많은 펜 자국들이 말해주는것 같다.
우리내 인생은 모두 함께하는 여행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권혜진 작가노트 중-
권혜진 010-4488-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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