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 맞이 '갤러리K'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아트노믹스와 젤세로 신 경제 트렌드 바람"

갤러리K, 수준 높은 작품 안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술시장에 활력 제공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미술품 유통 플랫폼 선두 기업인 (주)갤러리K가 ‘미술품으로 시작하는 재테크’ 관련 고객 세미나를 전국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갤러리K는 지난해 광고모델 계약을 한 하정우 배우의 홍보로 미술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트테크 전문 기업이다.

사진제공 = 갤러리K

(주)갤러리K에 따르면 신년 미술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를 반영해 △11일(목) △12일(금) △16일(화) △17일(수) △19일(금) △20일(토) △23일(화) △27일(토) 일정으로 총 7일에 걸쳐 서울, 광주, 대구, 여수 등 전국에서 대중들에게 미술품 재테크와 한국 미술시장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갤러리K 글로벌사업단 윤승중 단장, 안근희 본부장, 제휴작가 문이식, 이창훈, 임근재 등이 성공적인 재테크와 갤러리K 비전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선착순 자리 배정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고 한다.

세미나를 통해 갤러리K는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렌탈수익을 받는 아트노믹스와 절세에 도움되는 '아트힐'을 소개하며 미술품으로 투자를 한다는 새로운 경제 트랜드에 대해 공개한다.

한편, ‘아트힐’은 인테리어, 절세효과, 투자수익이 모두 가능하며 렌탈 만료 후 소유권 이전으로 활용도가 높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갤러리K는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복합문화공간인 갤러리카페 오프라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다양한 행사 운영을 위한 장소도 대관하고 있다.

갤러리K는 최근 오픈한 오프라 역삼점에서는 ‘Alice NFT 한국 전시회’, ‘가수 현아(따사킴) 시발전 전시’, ‘김청기 감독의 태권V 전시’, ‘도그어스플래닛 Rehome with Good Friends’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최근 대관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렸다.

갤러리K는 수준 높은 작품을 안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여, 아름다운 작품으로부터 느끼는 행복과 함께 다양한 경제적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매개함으로써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회사다.

갤러리 K에 의하면 현재의 국내 미술 시장은 대형 갤러리에서 소수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만 유통이 되고 있는 시장이다. 갤러리K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경제적인 걱정을 하지 않고 창작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홍보, 렌탈 및 판매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갤러리K는 미술과 경제의 통합을 통하여 한국미술시장의 대중화를 실현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부흥을 넘어 K-POP과 같은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 일정(사진제공 갤러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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