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의 비즈파워] 영주시 순흥면, 자연 그대로 피어난 건강한 보화, 멋진 산양삼의 고향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인들에게 천혜의 자연과 함께, 멋진 수익 모델 제공

산양삼 농장의 주인으로 안정적인 미래 설계 가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경북 영주시 순흥면은 그 유명한 자연 경관과 함께 장뇌삼과 송이버섯이 자란 멋진 임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산양삼이 자랄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그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상징하는 임산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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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산양삼’을 선정하며 이 식물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했다. 산양삼은 인공시설 없이 자연에서 생산되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해야만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관리임산물이다.

 

참고자료1. 6월 이 달의 임산물(산양삼).jpg

 

 


한편, 영주시 순흥면 산양삼 재배의 권위자이기도 산주에 따르면 본인의 임야(14,877평)는 1억 원이 투입된 철재 펜스가 시공되어 있는 산양삼 재배지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곳은 임업직불금도 수령 가능한 구조로 조성되어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인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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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깨끗한 물이 흐르고, 시골집들이 아름다운 전원주택으로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장뇌삼으로 유명한 이곳은 산양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 재료가 풍부하게 자라는 곳으로, 지역의 풍요로움을 보여준다.


산양삼은 사포닌과 특히 '진세노사이드'라는 독특한 성분을 포함해 원기 보충과 면역 증진, 비만 억제, 항암 효과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남성현 산림청장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산양삼을 맛보고, 올 여름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 순흥면의 이 멋진 임야는 산양삼 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산주에게 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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