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50년 전통의 건설 명가 HJ중공업이 구미시에 첫발을 내디뎠다.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종합 건설회사로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의 시공사로 2022년 1월 발표한 2021년도 건설업체 안전관리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첨단 시스템과 자연의 조화를 갖춘 해모로는 친환경을 비롯해 베스트분양, 그린홈, 고객만족, 브랜드, 주택부문, 조경부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해모로'는 수많은 언론의 찬사속에 끊임없는 수상실적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임을 입증하고 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수상실적은 고객만족을 생각하는 명품 브랜드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구미시 공단동 108번지에 규모 지하 2층-지상 8층 8개동 756세대로 건축되며 주차대수는 1,007대로 세대당 1.32대로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아파트 단지 내에 중앙광장선가산과 맘스테이션 및 분수공원, 물소리정원 등을 구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낙동강체육공원이 인근에 있어 청정힐링권을 자랑하며 구미산단 1단지와 인접 산단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초등학교 도보통학, 인근에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최신식 시스템을 적용한 H-CAST(미세먼지특화시스템)과 자동중문, 복합환풍기, 스마트 지문인식락 등을 적용했으며 기본 제공 및 발코니확장 시 다양한 품목을 제공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낙동강체육공원과 갈뫼공원, 구미천 등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에 청정 힐링권 단지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공원 프리미엄에 따른 매매시세 상승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통합신공항으로 인한 개발호재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구미국가산단에 LG화학, SK실트론, 원익큐엔씨,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 진행중이다. 구미국가산단과 연계된 통합신공항 생산유발액 36조원, 부가가치유발액 15조원, 고용효과 40만명 예상 등 구미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통에 따른 광역교통망으로서 가치 상승 지역이다.
자세한 분양상담은 민지원 팀장(010-6251-2035)에게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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