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은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재로 만든다.
진인사대천명은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늘이 정한 결과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도 이룰 수 없는 한계에 이를 때가 많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욕망에서 비롯된다.
불교에서는 욕망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되면 언제나 그 결말은 비참하다 했다.
인간의 욕망을 '푸줏간 앞의 개'로 빗댄 철학자 니체는 눈 앞의 푸줏간 고기를 먹고싶지만 주인의 시퍼런 칼 앞에서 어찌할 수 없는 한 마리의 개와 같다 하였다.
욕망을 다스리지 못한 인생은 주변으로 부터 인정을 받을 수 없고, 결국 쌓아 온 공든 탑도 무너지게 만든다.
따라서 만병의 근원인 마음 속 욕심을 장작불처럼 태워 없애 버리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일이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욕심은 장작불 같은 것-
2021. 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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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 욕심은 장작불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