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성리학역사관 주자가학 탁본
공자가 말하기를 선함 보기를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이 하고
악함 보기를 끓는 물을 더듬는 것 같이 하라했으니 이는 선행을 즐겨하고 악행을 미워하라는 의미다.
논어에서는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속으로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했으니 이는 타인의 언행을 교훈 삼아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고로 남의 악한 것을 보고 자기의 악한 것을 찾아야 하며,
남의 착한 것을 보고 자기의 착한 것을 찾을 수 있어야 참된 인간의 길을 가는 것이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
2021. 4.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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