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청정함을 한 병에 담다

사회부 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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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이 빚어낸 500년의 선물, 순수한 자연의 물

미네랄 가득한 청정 암반수, 유리병에 담아 안전하게

대구에서 시작하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설악천연수

 

(전국= KTN) 한봉열 대구본부장= 설악산 300m 아래, 500년 동안 자연이 빚어낸 순수한 물이 흐른다. 해발 500m에서 채취하는 설악천연수는 자연 그대로의 맛과 건강함을 자랑하는 청정 암반수다.


설악산에 내린 빗물은 화강암 지층을 천천히 통과하면서 정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세균과 병원균이 제거되고, 오염물질이 걸러지며, 다양한 미네랄이 융해된다. 이 모든 과정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설악천연수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로 탄생한다.


자연이 선물한 미네랄 가득한 물


설악천연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세포막 강화, 뼈 건강, 신경 활성화, 심장 수축 기능을 돕고, 마그네슘과 칼륨, 나트륨 등은 인체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미네랄들은 물을 통해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설악천연수는 이러한 필수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설악천연수의 물맛은 부드럽고 깊이가 있다. 화강암 지층을 통과하면서 불순물은 제거되고 미네랄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특유의 깔끔하고 순수한 맛을 제공한다. 강한 미네랄 맛이나 쓴맛이 없어 일상적인 수분 섭취뿐만 아니라 운동 후 갈증 해소, 식사 시 함께하기에도 이상적인 물이다. 건강과 웰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친환경 유리병 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체 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면역력 저하와 종양 발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플라스틱 물병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체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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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천연수는 친환경 유리병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회수 가능한 유리병을 통해 소비자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며, 환경에 인공 잔여물이 남는 것을 최소화한다. 이는 단순히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30년 전통의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암반수


설악천연수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된다. 30년의 전통을 가진 생산공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정을 유지하며, 1997년에는 주한미군 납품을 통해 신뢰성을 입증했다. 공장 환경, 주변 자연 상태, 원수지 청결도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받은 설악천연수는 병균과 바이러스,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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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천연수, 대구 시민에게 최초 공급


맑고 깨끗한 설악천연수가 전국 최초로 대구 시민에게 먼저 공급된다. 준비 기간을 거쳐 2월 중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선배송될 예정이며, 300ml 유리병 10개입 3세트(1BOX) 단위로 제공된다.



 


 


 

구독 회원 전용으로 판매되며, 빈 병은 다음 구독 시 회수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실천할 수 있다. 설악천연수는 단순한 생수가 아닌,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프리미엄 천연 암반수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제품 구독 및 시 단위 대리점 상담은 한국유통신문 대구본부에서 추천한다.


문의: k-t-n@naver.com / 010-713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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