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인삼쌀누룽지, 고소함과 인삼의 풍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합, 영양식으로 인기만점!

누룽지의 고소함에 인삼과 당귀가 어우러진 감칠맛! 

남녀노소 양양간식으로 최상의 조합, 특허인삼쌀누룽지 출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바야흐로 건강식품의 전성기 시대이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면역력에 좋은 식품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고, 특히 누룽지는 맛과 영양만점으로 건강식품의 대명사가 됐으며 각종 누룽지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누룽지마을 라이스웰에 따르면 누룽지는 소화기가 약한 이들에게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이나 위장에서 음식을 받지 못하고 목에서 넘어가지 않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누룽지를 먹으면 아미노산이 풍부한 침이 많이 분비되고 턱관절 운동으로 뇌에 자극을 주어 뇌혈관 질환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누룽지마을 라이스웰은 숭늉은 매운 음식을 먹고 난 후 변한 입맛을 중화시켜 주는 기능이 있고 누룽지를 끊인 물인 숭늉은 짜고 매운 음식을 먹고 나서 산성으로 변한 입맛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숭늉은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숭늉에 녹아 있는 하얀색 물질에는 소화를 돕는 당지로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식이섬유질 등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다는 원리다. 

누룽지의 구수한 향기는 밭솥에 스며들어 향기가 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올리고당은 단맛을 내게 되고 쌀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올리고당이 수용성 단백질, 아미노산, 필수아미노산과 같이 결합해서 구수한 맛을 내게 된다고 한다.

양양덩어리인 누렁지는 먹는 방법 다양하다. 누룽지 탕으로도 좋으며, 라면이나 전골 사리로도 적합하고 씨리얼처럼 말아먹어도 좋다. 주전부리용 간식으로도 인기만점인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우리 전통 먹거리이다.

세계 최초 특허인삼쌀누룽지 개발에 성공!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잡은 명품 누룽지.

경북미디어뉴스 발행인이자 전 무역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식품 개발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한 이순락 특허인삼쌀누룽지 대표는 금년에 '특허 인삼 쌀 누룽지' 개발에 성공해 누룽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허인삼쌀누룽지’는 특허 제10-2395509호(2022년5월3일)로 등록된 쌀과 인삼을 주요소재로 제조된 ‘인삼쌀누룽지’이다.

이순락 대표는 특허인삼쌀누룽지(이하 인삼쌀누룽지)가 누룽지의 세계화를 위한 K-Food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순락 특허인삼쌀누릉지 대표

우리의 주식인 쌀, 대한민국 특산품이자 전 세계인이 선호하는 한국의 인삼 그리고 주로 여성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한약재의 신데렐라로 지칭되는 당귀, 은은한 단맛은 설탕이 아닌 감초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정성이 깃든 수제한과누룽지인 것이다.

특허인삼쌀누룽지는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한 봉지(pp 봉지 1봉지 5장 누룽지)를 뜨거운 물 혹은 우유에 타서 먹으면 사람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좋은 대용식이 된다.

그야말로 특허인삼쌀누룽지는 시중에 범람하는 후레이크, 시리얼, 그래놀라가 서구풍의 대용식 패스트 푸드이라면 인삼쌀누룽지는 조상 전래의 토종 대용식품인 누룽지의 퓨전화를 이룬 발명가의 꿈이 이룬 역작(力作)이라 할 수 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역사문화연구에 정통한 김종길 구미향토사학자는 우리 전래 음식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미식가이자 음식평론가로 알려져있다.

김종길 미식가에 따르면 "특허인삼쌀누룽지는 식감은 부드러우며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과 인삼의 풍미와 감칠맛이 어우러져, 쉴틈없이 특허인삼쌀누릉지에 손이 가게 만든다."라며 시식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허인삼쌀누룽지를 시식해 본 김종길 미식가는 즉시 전국적인 단체카톡방 모임에 제품을 소개하며 알렸다.

구미독립운동사 자문위원이자 미식가인 김종길 향토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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