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현대인들은 SNS의 발달로 기존 언론의 정보 전파력보다 훨씬 빠른 정보 전달 시대에 살고 있으며,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전성시대임을 실감하고 있다.
1인 미디어는 세분화 되고 있는 소비 시장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미디어로서 수억 원의 수입을 창출하고 있는 추세며, 개인이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 및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21세기에 들어서 인터넷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통적인 신문과 잡지의 판매 부수가 감소했고 TV시청자들 역시 케이블 방송이나 웹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인터넷의 발달은 정보와 지식의 기준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과 유통 방식도 바꿔놨다.
그중 하나가 비디오 저널리즘이며 디지털 비디오카메라와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멀티미디어 제작자인 비디오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다. 제작한 콘텐츠들은 유튜브나 비메오 같은 사이트를 통해 세상에 노출된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탈로에 위치한 VJ Center는 영상제작 솔루션 전문회사이며, 회사의 회심작인 VJ폴 시리즈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영상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VJ폴 시리즈는 AVING News의 "아시아가 주목하는 올해의 제품"에 선정된 제품이리만치 그 성능과 견고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변미경 브제이센터 대표는 창의적이고 기발함이 가득한 회사 제품들 소개하며 그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는 그 쓰임새에 있어서 효율의 극대화를 꾀했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VJ Center의 수많은 제품들은 훌륭한 비디오 저널리스트를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제품 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하면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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