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의 확실한 선택 연료절감 블랙박스, 기술혁신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상 수상

파워세이버로 연료절감, 엔진출력 향상 및 엔진점화력 1000~3000V 증가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 절감시키는 친환경 기술
1년 360만원 연료비 지출 기준 연간 108만원 절약, 주행 즉시 연비창으로 확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18 제10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기술부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스파크인터네셔널(주)에서 개발한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연료절감은 물론 매연저감되는 기술로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30%감축 공약에 부응하는 기술이다.

문 대통령은 선거 당시 공약을 통해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 크게 두 방향으로 설정, 원인을 잡고 당장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고 약속하는 한편 강력한 미세먼지 관리대책과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일환으로 친환경차의 보급확대 방안이 대책으로 나왔다.

연료절감기로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 배출 감소

휘발유, LPG차는 스파크 플러그의 점화에 의해 구동이 되는 엔진구조이며, 시동이 걸리면 발전기가 14.2V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 전력이 자동차의 모든 전기장치에 분배될 수 있도록 배터리에 축전된다.

경유차의 경우 과거의 엔진은 압축폭발식의 기계엔진에서 최근에서 커먼레일 방식으로 진화하여 연료를 전자분사방식의 엔진을 사용하여서 연료절감의 효과를 보게된다.

특히 배터리와 제너레이터가 2배 정도 더 큰 용량을 사용한다. 최고 13.7V이고 점화코일에 다다르면 점화 전에 최대의 스파크를 부여하기 위해 2만V에서 2만7천까지 증대된다.

점화 전에 낮은 전압이 부여되면 이는 곧 불완전 연소로 이어진다.

스파크가 강하게 일어날수록 실린더에서는 원할한 연소가 이루어지며 원할한 연소가 이루어져야 자동차가 최적의 조건에서 보다 강력한 출력을 낼 수 있고,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 배출이 감소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제품은 환경 오염의 감소와 관련이 있으며, 실험에 따르면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료절감기와 결합된 블랙박스는 자동차의 배터리 수명을 눈에 띄게 증가시킬 수 있다.

승용차에는 90~140여개의 센서와 컴퓨터 장치가 있어 배터리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 최상의 기능과 출력을 발휘하게 된다.

고급 블랙박스를 장착한 연료절감 불랙박스는 3개월 사용 후에 효과가 없을 시에 100% 환불 보장을 하고 있으며, 연료절감을 비롯해 최대 7일 방전 방지, 엔진출력 향상과 엔진 점화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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