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미네랄은 생명의 원소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세포 건강관리 센터 '굿셀케어(Good cell care)' 박나윤 대표에 따르면 우리 몸 속에 약 4% 정도의 미네랄 원소가 있어야 몸의 생체리듬과 신체가 유지가 된다고 한다.
미네랄 생광석 온열찜을 소개하는 박나윤 굿셀케어 대표
박 대표는 지금 21세기는 땅도 오염되고 바다도 오염된 관계로 인간이 미네랄을 음식을 통해 충분히 먹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게 됐다며, 그런 이유로 식물을 통해 미네랄을 추출해서 굿셀케어 제품을 탄생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박나윤 대표는 굿셀케어 제품들을 매일 섭취하게 되면 매일매일 우리 몸속에 쌓여 있던 독소가 배출되고 몸의 세포가 살아나게 돼 우리 몸이 자연치유가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굿셀케어에서 개발해 제품화 시킨 생광석은 살아서 빛을 내는 돌이다라는 뜻에서 이름 붙였다고 한다.
굿셀케어 미네랄 생광석의 효과에 대해 박 대표는 우리 몸속 세포와 똑같은 파장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리학적 현상이 파동의 보강간섭 효과에 의해 파장이 중첩되면 세포가 힘이 생기고 잃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네랄 생광석 온열 찜질기는 온도가 저온 상온에서도 노폐물을 빼고 땀으로 소변으로 대변으로 독소를 나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박 대표는 우리 인체의 70% 이상이 물이기 때문에 미네랄 물을 마시고 미네랄 생광석에서 온열을 하게 되면 몸이 하루하루 상쾌해지고 날마다 세포가 살아나게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고 말한다.
한편, 힐링케어 업계에서 미네랄과 생광석은 하늘이 준 고귀한 생명에너지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의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복합생명체이며 세포기능의 균형과 활성으로 건강이 좌우된다고 한다. 세포는 9.36마이크론의 빛 에너지로 분자운동을 하며, 분자운동이 활발 할 때 따뜻한 체온과 혈액순환 신진대사가 원할하므로 면역력 상승과 자연 치유력이 강화된다.
그 예로 굿셀케어에서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16마이크론의 에너지가 인체에 유익함을 밝혔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생광석은 자체에서 세포활성 에너지를 방사하는 지구촌의 유일한 광석이다. 생광석은 섭씨 25도에서 9.36마이크론의 에너지를 강하게 방사하며, 생광석 전신활성 가온기에서 30~40분 정도 건강관리로 섭씨 0.6~2도로 체온이 상승하게돼 3~4시간 지속된다고.
또 그 결과 세포활동이 왕성하게 돼 땀샘과 피지샘으로 각종 노폐물인 화학물질과 발암물질, 중금속 등이 배출된다.
굿셀케어 세포건강관리센터에서 100일 이상 지속적으로 세포건강 관리를 하게 되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자신하고 있다.
몸의 냉기와 독소를 빼주게 되면 통증이 사라지고 체온 1도가 올라가게 되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게 된다고 하며, 뉴욕주립대의대교수인 주기환 박사는 몸에 독소를 빼는 특강으로 체온 관리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미네랄 생광석 굿셀케어는 비만해소, 피부건강과 예뻐짐, 소화기능강화로 숙변과 변비에 도움 그리고 고혈압 등의 질병 치유에 도우미 역할과 함께 특히 암.성인병 예방과 치유에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고 알리고 있다. 굿셀케어에서는 생광석 찔짐방 건강온열기 1회 무료체험을 통해 놀라운 미네랄 생광석의 신비로움을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미네랄제품과 생광석 온열찜과의 만남은 환상적인 궁합으로 인체 독소배출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굿셀케어 박나윤 대표는 한국유통신문과 함께 국민건강관리를 위해 굿셀케어 세포건강관리 센터 체험방을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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