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주)세정연합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역 솔루션 보급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8일 (주)세정연합과 한국유통신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역 솔루션 협력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 펜데믹 환경으로 법정 의무소독시설의 확대 및 방역 실행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주)세정연합에서는 에어마라의 특화된 방역 소재와 전문 방역장비를 적용하여 원스톱 방역서비스 구현하고 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변종바이러스가 창궐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과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가의 시공과 사후방역이 아닌 사전 예방방역을 함으로써 바이러스 사전 조기 차단으로 기존 방역과 차별화된 방역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주)세정연합의 방역시스템은 지속적인 항균력 유지로 1회 시공시 장기간 효과 지속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주)세정연합의 방역솔루션은 안정성에 있어서 EPA, FDA 및 환경부 승인 소독제 사용과 과학적인 항균 소재와 인체 유해물질 불검출 소재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항균력 유지로 기존의 방역과 차별화되며 효율성있게 현장 맞춤형 방역 시공으로 가장 적합한 방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주)세정연합에서는 각 협력업체 및 단체를 통한 방역 영업과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초수급복지중앙회를 통한 지자체 방역 업무를 수주(30% 의무 수주 가능)하고 있으며, 전국 센터 물품 및 방역 기계 공급과 예방관리사를 관리하고 있다.

(주)세정연합은 전국 41개 지사 운영과 시/도/군 250개 센터를 비롯해 동리 단위 3,314개 대리점 구축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 각광 받는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차별화된 방역 시스템은 (주)세정연합의 강점이다. 

방역과 방제 시장 현황은 전문지식이 없는 미자격자가 방역을 실시함으로 인해 완벽한 방역 시스템 구축이 어려우며, 검증되지 않은 소독제 사용으로 소비자 불안감을 조성하여 기존 청소 용역업체에서 방역실시로 전문화가 시급하다. 

자가방역 업소의 경우 관리 통제가 안된다. 지자체 권고사항이 있으나 예산 및 인원 부족으로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 예방(환경, 방역, 방제) 관리사 자격증 취득자에 한하여 지역별 책임자로 지정 가능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 방역과 방제 시장 전망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자격증을 취득한 관리사가 방역을 실시함으로 완벽한 방역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검증된 소독제 및 차별화된 방역 기술 사용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증가한다.

(주)세정연합은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방역, 방제 관리사 및 방역 시스템관리를 하고 있다. 방역 업소의 경우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방역시스템 점검으로 체계화된 방역 가능하다.

더불어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유지 보수 교육으로 방역방제 예방 관리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정부의 시책에 맞춘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미래 가치 사업 방향으로 방역, 방제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비롯해 사회적 예방시스템 구축, 연구소 설립 및 포럼개최를 할 수 있다. 또한 안심좀 스티커 발급과 대리점의 유통 수익 확대, 메타버스를 이용한 시스템 자동화가 가능하다.

국가의 모든 재난은 국가에서만 책임질 수 있는 한계가 넘어 갔다. 이제는 국민이 같이 국가의 재난에 동참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당면했다.

(주)세정연합에서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체계화된 방역시스템으로 지자체의 역량이 더욱 성장 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가의 방역 정책이 잘 실행되도록 조력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체계화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의 조력자로서 일조를 담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세정연합 방역 솔루션 전국지사 및 센터, 대리점 참여는 유통사업부(010-8380-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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