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반전 – 윙플레이어 Pro, 고음질 시대를 열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기업 ㈜포스텍(대표 윤종형)이 또 하나의 기술력 결실을 세상에 선보였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WingPlayer Pro를 통해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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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WingPlayer Pro는 "S전자 버즈 시리즈보다 음질이 뛰어나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고음질 무선 이어폰을 찾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고성능 13mm 오디오 드라이버와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되어, 생생한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통화 품질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6개의 마이크 시스템이 소음을 정교하게 차단하여, 지하철이나 카페처럼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깨끗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편의성 역시 대폭 향상됐다. 블루투스 5.4를 적용해 끊김 없는 초고속 연결성을 지원하며, IPX5 방수 등급으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까다로운 3단계 품질 테스트(QC)를 통과해 제품 불량률을 제로화하며, 높은 사용자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 구매자는 "S전자 버즈에서 윙플레이어로 바꾼 후, 음악과 통화 모두에서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며 강한 만족감을 전했다.


현재 WingPlayer Pro는 포스텍 공식 온라인몰(kodakdigital.com) 및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특가 할인과 1+1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포스텍은 이어폰뿐만 아니라, 140년 전통의 사진 전문 브랜드 코닥 디지털 액자 한국총판을 맡고 있으며, 사이니지, 키오스크, 터치모니터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들’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포스텍은 인재, 기술, 고객 감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적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을 찾는 이들에게, WingPlayer Pro는 분명 새로운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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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윤종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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