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뿌리오, 이미지 6개 한 번에 발송 가능한 ‘RCS 포토카드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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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의 단체문자 사이트 ‘뿌리오’가 이미지 6개를 한 번에 발송 가능한 ‘RCS 포토카드형’을 신규 출시했다

 

 

1건 가격으로 이미지 최대 6개 발송 가능, 혁신적 기능으로 시장 ‘주목’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단체문자 사이트 ‘뿌리오’가 이미지 6장을 한 번에 발송할 수 있는 ‘RCS 포토카드형’을 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RCS 포토카드형’은 기존의 이미지 전송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사용자는 한 번에 최대 6장의 이미지와 내용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이는 최대 3장까지만 발송 가능했던 기존의 이미지 전송 서비스와 비교해 획기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최대 6장의 이미지 발송으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할 수 있고, 번호가 아닌 브랜드 명과 사진으로 문자가 발송되기 때문에 선거 후보와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 또한 URL연결/전화걸기/일정등록 등 원하는 정보를 버튼 형태로 전달할 수 있어 편의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CS 포토카드형’에 이어 뿌리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위한 ‘선거음성’ 서비스도 오는 25일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선거음성’은 선거 후보자의 녹음된 목소리를 자동 송출하는 서비스로, 선거운동 횟수(자동동보통신)에 포함되지 않아 한 번에 수만 명의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이번 RCS 포토카드형과 선거음성 서비스는 뿌리오의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뿌리오 ‘RCS 포토카드형’과 ‘선거음성’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뿌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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