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안전 보장 산들나래 생리대, 해외 직구 인기몰이!<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27,313 2017.08.28 21:53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최근 시판되고 있는 생리대 제품에서 발암물질과 피부 자극성 물질 등 유해물질이 발견돼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해 해당 생리대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도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9월까지 시판되고 있는 생리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발표, 안전한 생리대에 대한 희소가치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져 일부 친환경 생리대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해화학물질이 없는 안전한 생리대를 찾기위해 소비자들의 해외 직접구매가 늘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인 박재영 대표(광저우 재영 무역 유한공사)가 개발한 친환경 생리대인 '산들나래'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박재영 대표는 산들나래 친환경 생리대는 신기술과 친환경 재료로 제작한 것은 물론 여성의 생리특성을 독자적으로 연구해 여성의 월경 관리부터 혈액순환증진 및 생식계통 보호를 통해 여성의 건강을 최상으로 유지시켜 주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8층 구조 방식으로 만든 산들나래 친환경 생리대는 대나무 숲 음이온 패드를 사용해 완전한 냄새 제거와 강력한 흡수력으로 편안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통기성이 좋은 대나무 숯 음이온 칩은 친환경PE소재와 얇은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습기를 방지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또 빠른 흡수력으로 강력한 흡수고분자가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잡아주며, 마감제까지 통품이 되어 전체적으로 보송보송, 상쾌하다.

산들나래 제품은 무형광물질에 무색소 그리고 무표백제, 무포르말린, 무화학향료를 약속한다.

제품 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와 국내,국외 총판을 맡고 있는 (주)다우케어(김영미 대표 010-3103-3563)로 하면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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