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자동차의 부품수는 약 2만5천여개에서 3만여개에 이르며 기계장치와 전자장치의 복합체다.
한편으로 ECU, ESP, MDPS, VSM, ESS, ACC, ABS, EPB, TCS, TPMS 등은 이미 자동차가 기계장치를 넘어 전자장치의 결합체로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자동차 카탈로그는 전자장치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듯이 이제 자동차는 매우 크고 비싼 전자제품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인체의 혈액처럼 전기는 자동차의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 자동차의 두뇌인 ECU를 비롯해서 동력을 생산하고 전달하는 전 과정, 안전을 위한 모든 매커니즘, 조향 및 제동장치, 오디오, 에어컨 등 이토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전기와 그 역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한 예로 자동차 노후화의 원인은 낡은 기계부품들 탓이 아니라 ‘나쁜 전기’ 탓이다. 전기의 양면성을 살펴보면 차를 잘 돌게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자동차 전기의 생산과 유통 중에는 필연적으로 ‘나쁜 전기’가 만들어지며, 순간적으로 기준전압 이하로 떨어지는 ‘기생전압’과 비정상적으로 전압이 튀는 ‘피크 노이즈’ 그리고 다른 전기의 진행을 방해하는 ‘간섭전기’가 대표적이다.
이들 ‘나쁜 전기’는 차의 노후화에 개입하며 우선 ‘기생전압’은 낮은 점화전압, 낮은 폭발력, 낮은 출력을 유도한다. 또한 불완전 연소를 유도해 낮은 연료 효율, 유해한 배기가스를 만든다.
또한 ‘피크 노이즈’와 ‘간섭전기’는 각종 전자장치들에게 미세한 충격을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이는 장치의 성능을 저하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며, 심할 경우 오작동을 초래한다.
자동차 전기 에너지 혁명! 블랙에너지
SD VLEC은 판교밸리에 위치한 IT기업으로 지난 15년 동안 IT와 관련한 다양한 software와 hardware를 개발해와 높은 수준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 제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SD VLEC에서 개발한 블랙에너지(VLEC ENERGY)는 ‘나쁜 전기’를 제어하는 파동 에너지를 생성, 공급하는 특별한 장치이며 이 파동 에너지는 자동차의 전기가 생산, 저장, 유통되는 전 과정에 작용한다.
블랙 에너지는 ‘나쁜 전기’를 제거하고 각종 전자장치에 ‘깨끗한 전기’를 공급하며 ‘깨끗한 전기’는 높은 점화전압, 높은 폭발력, 높은 출력을 유도한다.
또한 완전 연소를 유도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유해한 배기가스를 낮추는 VLEC ENERGY는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하는 보조장치다.
자동차 배터리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배터리 속 극판에 달라붙어 쌓이는 황산염이다. 파동 에너지는 황산염을 분자수준으로 분해해 극판으로부터 분리시킨다. 이를 통해 배터리는 원래의 성능을 회복하고 수명이 연장된다. 더불어 VLEC ENERGY는 자동차 전기가 생산되는 원천인 얼터네이터의 작동을 돕는다.
충분한 전압과 노이즈를 제거한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도록 도와 많은 사람들이 VLEC ENERGY의 효과에 놀라고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다하. VLEC ENERGY를 꺼낸 뒤 시거잭에 꽂으면 끝이며 차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강력한 시동으로 개선된 배터리는 시동 시에 최적화된 점화전압을 제공하며 출력 증강 얼터네이터에서 생산되는 개선된 전기는 최적화된 폭발력을 유도해 자동차의 출력을 높여준다.
점화 플러그에 제공되는 안정된 전압은 완전연소를 유도, 연료의 효율이 높여 연비를 개선시키며 안정된 전압으로 실린더의 불규칙한 폭발을 안정화시켜 엔진 소음을 최소화한다.
한편, 블랙 에너지는 배기 가스 감소 완전연소를 유도해 이산화탄소(CO2)를 비롯한 유해가스의 발생을 줄여줌과 동시에 기어변속기에 작용하는 RPM을 개선해 보다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다.
또한 높아진 전압으로 LED 헤드라이트의 밝기가 개선된다.
블랙에너지를 자동차 시거잭에 꽂아두면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장거리 고속 주행에서 효과가 더욱 좋다. 하지만 단거리 저속 주행에서는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없는 제품은 AS를 받을 수 없다.
제품 문의는 블랙에너지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하면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