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깨끗하게, 더 완벽하게 우리집 안전지대 만들기
바이러스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일리 살균 아이템 인기
바이러스 예방 위한 살균수, 손 소독제 활용 습관화
외출 후 접촉이 되는 모든 곳에 뿌리는 살균수 및 손소독제로 바이러스 청정지대 구축
살균의 중요성 부각되며 살균수, 손소독제 매출 상승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 지 벌써 2달이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모임과 여행 취소와 같은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없이는 외출을 꺼리는 등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일상에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바이러스가 가져온 또 하나의 변화는 살균 습관이다. 내 소지품이나 옷 등 어딘가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살균수와 손소독제를 이용한 살균이 생활화 되고 있는 것.
마스크가 나와 다른 사람을 지키는 외출 필수품이라면, 살균수와 손소독제는 나와 내 주위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는 아이템이다. 특히 살균수의 활용 범위는 더욱 넓어 지고 있다. 유모차, 침구 등 자주 세탁하기 힘들었던 곳의 살균에 주로 사용되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옷, 가방, 택배 박스 등 외출 후 접촉이 되는 모든 곳에 활용되며 살균의 습관화를 만드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살균수의 활용 범위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 키보드,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기 쉬운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청소 후 완벽한 살균을 위해 주방, 화장실, 싱크대, 세탁실 등 가정 곳곳에 뿌려 나만의 바이러스 청정 지역을 구축할 수 있다.
손소독제도 살균 습관을 만드는 주요한 아이템이다. 바로 손 씻기 어려운 상황에는 손 소독제를 활용, 살균해 바이러스로부터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엘리베이터, 지하철, 버스, 마트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손소독제를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일상 속에 위생과 살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제품의 매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희이지라이프가 선보인 ‘렉스한 살균수’는 지난 12월 출시 이후 200% 이상 매출이 상승하며 바이러스 완벽 대비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0% 식품 첨가물 성분의 렉스한 살균수는 뿌리기만 해도 30초 이내 바이러스를 99.9% 제거할 수 있으며 강력한 살균과 탈취로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살균 후에는 즉시 물로 환원되어 사람과 자연에 건강한 것이 특징이다.
렉스한 살균수는 최근 우후죽순으로 출시되고 있는 전기 분해 살균수와 비교해도 강점을 드러낸다. 전기 분해 방식은 차아염소산 농도가 10~30ppm 사이의 농도이나, 렉스한 살균수는 혼합방식 살균수로 50ppm의 일정한 농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도가 높은 만큼 탁월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유통기한 역시 2년으로 길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렉스한 살균수와 함께 이지라이프의 ‘클린앤핸드겔 손소독제’ 역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살균 및 항균에 탁월한 에탄올 62%를 함유하고 있어 쉽고 간편하게 손 위생을 지킬 수 있으며 겔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깔끔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EWG 1등급 부틸렌글리콜을 함유해 알코올 특유의 건조함을 없애 사용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고남석 대표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공포가 엄습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살균을 통한 개인 위생을 잘 지킨다면 건강하게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희이지라이프의 렉스한 살균수와 클린앤핸드겔 손소독제는 한경희이지라이프(www.haa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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