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환경사업단 서맹호 이사
(대구= KTN) 한봉열 기자= 2020년 12월 10일 대통령 연설문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100년 만의 집중호우 100년 만의 이상고온 100년 만의 가뭄 불볕더위 태풍 최악의 미세먼지 등 기록적인 이상기후가 매년 한반도를 덮쳤다.
미래에 다가올 기후재앙에 우리는 자유로울 수가 없고 기후에 미치는 자동차 배기가스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할 뿐 아니라 인간의 생활에 많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우리가 환경개선에 많은 실천과 동참을 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오염원을 배출하는 것이 자동차운행에 따른 대기오염이 큰원인으로 보고 돠고 있다.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환경사업단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기후 문제를 조금이라도 느리게 할 수 있다면 친환경 자동차를 운전자 운송 수단으로 선택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동참하길 추천했다.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환경사업단 서맹호 이사는 기아자동차 판매사원으로 시작하여 쌍용자동차.전기이륜차. 전기자동차판매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으로 30년간 현역에 몸담고 있다.
서 이사에겐 성실함과 평소 건강이 재산이다. 좌우명으로 지금도 자동차 전단지 홍보를 하고 있고 주말이면 고객들과 약초산행과 대구 앞산을 매일 산책하듯이 오르고 지역봉사단체에도 다년간 수고하고 있다.
서맹호 이사는 성실과 건강을 바탕으로 전국고객에게 누적 300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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