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립 25주년 기념 ‘초심가격’ 행사 개최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총 2,500명에게 안마의자, 이동식 스탠드형 TV 등을 경품으로 제공

오는 4월 30일까지 주차별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초심가격'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이브존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초심가격’ 행사를 통해 주차별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창립 25주년 '초심선물'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세이브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총 2,5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 안마의자(1명), 2등 LG전자 스탠바이미(2명), 3등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3명)를 증정하며, 이외에도 골드바, 스타벅스 커피 쿠폰, 세이브존 포인트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초심선물 이벤트는 세이브존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세이브존 매장에 방문해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세이브존 포인트를 적립한 후 앱에서 응모하면 되며, 추첨 결과는 5월 8일에 발표한다.

또한 세이브존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초심을 다지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만보기 기능을 세이브존 앱에 추가했다. 하루에 1만보 걸음을 주간 3회 이상 달성 시 300 포인트, 5회 달성 시 600포인트, 7회 달성 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이브맘 게임 이벤트,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 세이브존 신규 장바구니 무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세이브존 박성운 마케팅 팀장은 "지난 25년 동안 세이브존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초심가격'의 타이틀과 같이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보다 나은 서비스와 가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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