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통의 코고리 마스크,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안심 마스크
2015.6.25 KBS2 아침뉴스타임 메르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코마스크 기증 현장 인터뷰
음이온 발생으로 바이러스 차단 효과
메르스 사태 당시 국민 건강 기여 방송 보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수요층 역시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폐렴 예방 수칙 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권고하고 있어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필수가 됐다.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특이한 형태의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돕는 기능성 마스크 제품인 코고리는 (주)천하종합(대표 한기언)에서 개발해 25년째 애용되어 오고 있는 제품이다.
(주)천하종합의 한기언 대표는 안면이 개방된 형태의 특허 안심 마스크 '코고리(kogori)'를 발명한 장본인이다.
스타-토모 방송에 출연한 한기언 대표에 따르면 코고리 물질에서 원적외선, 음이온, 방사선이 발생되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한 바가 있다.
코고리 제품을 발명하게 된 계기는 한 대표가 1996년도 일본 오사카 원적외선 협회 세미나에서 원적선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발표하는 것을 보고 원적외선으로 제품을 만들면 인체에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연구개발하여 14년동안 11만명이 사용했다고 하며 사용자들이 코고리 제품을 반품한 사례도 없었고, 코를 골지도 않고 감기도 100% 예방된다며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한기언 대표는 호흡기 질환과 감기 예방 등은 현대의학으로는 예방할 수 없으며 코와 비강에서 내액이 충분히 발생해 걸러줘야하는데 그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코의 기능이 약해지고 코액에서 비강이나 기관내에서 내액이 충분히 발생해 걸러줘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기능을 못해 폐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백혈구와의 전쟁이 일어나므로, 코고리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으로 이를 1차적으로 방어해 주는 원리인 것이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과 시민일보 등에서는 코고리에 대해 99.8%의 항균 작용을 지닌 마스크로 각종 병원균 및 유해 전자파, 인플루엔자와 기타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총선 후보자가 안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천하종합(주)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1.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해방 할 수 있다.
2.유권자에게 얼굴을 드러내며 유세할 수 있다.
3.안심 마스크를 본 유권자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4.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안심하고 홍보활동을 할 수 있다.
25년 전부터 천한종합(주)에서 개발 보급한 kogori가 감기와 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등을 예방 차단해 왔다고 알리고 있다.
코고리 제품은 여러 성능 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한다. 천하종합(주)에 따르면 코고리 안심 마스크는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 의해 음이온 1840 ions/cc 인증, 녹농균 99.8% 감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방사선기술연구소 주관 자연방사선 토륨, 우라늄 기준치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알리고 있다. 또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및 연세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 안전성 검사 통과 이력도 지녔다고 알리고 있어 제품의 안전성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어 보인다.
(주)천하종합 한기언 대표는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는 서울경제 100대 우수 특허제품 최우수상, 한국발명진흥회 특허 기술 대전 동상,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상공회의소 표창 등의 수상 이력을 지닌 특화된 마스크 제품"이라며 "착용감이 우수하고 바이러스 등 차단 기능이 탁월한 코고리(kogori) 안심 마스크를 사용하여 우한 폐렴 위기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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