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식 맛집 대표, 자색고구마 전문음식점 전국 보급에 나서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자색고구마, 자색고구마 전문음식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135번길 51번지에 위치한 '나만식 맛집'은 자색고구마 전문음식점이다. 수십년 동안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성분 추출기술을 연구개발해왔고, 더불어 자색고구마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 자색 고구마가 몸에 좋다고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TV프로그램에 최초 방영된 이후부터이다. 자색 고구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암환자들이 주요 관심사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나만식 대표는 자색고구마 안토시아닌 추출물을 함유한 자색고무마 떡을 비롯해 묵, 부침(전), 돼지갈비양념, 요리도우미, 비빔장, 막걸리, 약주, 발효차, 효소, 냉면, 칼국수, 찐빵, 만두, 수제비, 옹심이, 효소술, 국수, 냉면육수, 전병, 각종 건강차 등 현재까지 총 36여종의 식품을 개발했다.
자색고구마의 효능에 매료되어 27년간 외길 인생을 살아온 나만식 대표는 자색고구마 추출물로 만든 다양한 식품을 개발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현재 나만식 대표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색고구마 전문음식점을 체인화하여 전국 보급에 나서고 있다.
Q)자색고구마로 만든 음식은 언제부터 개발했는가?
A)1998년도에 우연히 외국회사에 입사해서 고구마의 안토시아닌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게되서 연구를 하게 된 것이 15년이 걸렸다.
2012년도에 고구마를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는데 성공을 했고, 지금까지 27년간 고구마 음식 개발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다.
Q)만두, 양념장, 무우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들었는데 저도 건강요리를 연구하지만 이렇게 좋은 요리를 먹게되어서 영광이다.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은?
A)기회가 된다면 모든 음식을 국민들이 건강한 음식을 드시면서 인공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접해서, 고객님들이 지금도 좋아하시지만은 속이 편안하다든지, 몸에 건강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계신다.
자색고구마 추출물인 안토시아닌을 어떻게 뽑아내는가를 많이 연구해서 제가 개발한 36가지 모든 음식에 들어가도록 했다. 배추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들어가도록 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마지막 바램은 어린 아이들이 비만이 많은데, 고구마 묵이든 고구마 떡이든 만두 등을 먹고 비만이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개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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