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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금손 배대열 회장, 해죽순미네랄비빔밥 시식회 및 창업설명회 개최

해죽순미네랄비빔밥으로 월 1억 매출 달성 자신감 동기부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유튜브에서 배대열세상만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주)황금손 배대열 회장이 개발한 '해죽순미네랄비빔밥' 시식회 및 창업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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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 회장은 오는 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하남시 대명루첸APT상가 지하 1층 우리회사구내식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특산물인 해죽순으로 개발하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의 매력을 한껏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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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 회장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해죽순미네랄비빔밥 메뉴로 월 매출 1억 이상 올릴 자신이 없는 분들은 설명회에 참가하실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배대열 회장의 해죽순미네랄비빔밥에 대한 설명을 구술체록한 것이다.

 

"올곧게 해죽순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지가 어언 15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구촌의 오지라 불리는 미얀마에서도 자동차로 험한 길을 30여 시간이나 달려가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미얀마 국내의 정치적 사정으로 접근조차 쉽지않은오지 중에서도 오지로 통하는 미얀마 북서부 방글라데시와의 국경 부근 섬마을에서 찾아낸 해죽순을 활용하여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을 개발하여 시식회를 겸한 전문점 모집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죽순은 홍삼의 75배라는 무시무시한 항산화력을 검증받은 지구 상에서 최고의 항산화식품이다.


귀한 해죽순을 응용하여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밥에 적용시켜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을 완성하였고, 수천 명에게 시식을 시켰던 바. 단연 이 시대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찬사를 듣기에 이르렀다.


'해죽순 미네랄비빔밥'을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에 의회해서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에 의하면 일반 쌀밥에 비해 13배, 시중의 유명 식품회사에서 시판 중인 비빔밥 보다는 6배라는 항산화력은 향후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이 얼마나 큰 소용돌이를 불러 일으킬지 가늠조차 쉽지 않게 한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에다 불경기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짜장면 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께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외식산업계에 일대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여겨진다.


사업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일반 음식점에 비해 인건비 50%, 식자재 비용 60%, 주방 면적 또한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음으로써 창업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한편으로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은 만드는 방법이 정립되어 있기에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해죽순미네랄비빔밥은 주문 후 2분 이내에 배식을 받을 수 있으며 식사 시간 또한 길게 잡아 15분 안에 마칠 수 있음으로써 바쁜 점심시간에 좌석을 5~6회 회전을 시킬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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