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현지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맛, 룸모면에서 느껴보세요

아티제, 키친 매장 내 파스타 전 메뉴 프리미엄 파스타면 ‘룸모면’으로 변경

아티제, 키친 매장에서 제공하는 파스타 메뉴의 주 원재료인 파스타면을 프리미엄 파스타 브랜드 ‘룸모’ 제품으로 전면 교체

■ 슬로우 공법으로 탄생한 룸모면이 아티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어우러져 최상의 맛 선사

■ 좋은 퀄리티의 재료를 합리적으로 개발하여 메뉴 가격 변동 없이 업그레이드하여 제공

■ 전국 총 5곳의 아티제 키친 타입 매장에서 룸모면으로 변경된 파스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감성과 휴식을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카페 브랜드 아티제가 키친 타입 매장에서 선보이는 파스타 메뉴의 면을 프리미엄 파스타 룸모면으로 교체했다.

더욱 차별화된 메뉴 제공을 위해 원재료의 퀄리티를 높인 것으로, 10월 19일(목)부터 전국 모든 아티제 키친 매장에서 변경해 제공한다.

이번에 변경된 룸모면은 180년의 역사를 지닌 프리미엄 파스타 브랜드로, 7가지 슬로우 공법(Lenta Lavoragione)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반죽한 뒤 특수 청동 몰드로 면을 뽑고, 느리게 건조해서 만든다. 이 덕분에 특유의 알덴테 식감이 살아있고 소스 흡착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호박고지 봉골레 파스타’와 ‘세 가지 치즈 토마토 파스타’, ‘명란 오일파스타’에 룸모 링귀네면을, ‘구운 갑오징어 리소토’에는 숏파스타인 룸모 세미 디 오르쪼면을 사용하고 있다. 흡착력이 뛰어난 룸모면이 아티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진한 풍미의 소스를 가득 머금어 한층 더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아티제 관계자는 “보다 좋은 퀄리티의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오랜 노하우와 검증된 맛을 보유한 프리미엄 파스타 룸모면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며 “천천히 공들여 만든 룸모면 사용으로 더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선사하는 아티제만의 특별한 키친 메뉴를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티제는 2004년 6월 타워팰리스점을 첫 시작으로 키친 타입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아티제 키친 타입 매장은 현재 동부이촌본점, 타워팰리스점, 서초점, 서초역점, 잠원파스텔점 총 5곳이다. 해당 매장에서 슬로우 파스타 룸모면의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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