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KTN) 박춘태 기자= 오는 9월 7일(토) 저녁 7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랑기토토칼리지(Rangitoto College)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오클랜드 지역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법륜스님의 지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륜스님(본명: 최석호)은 한국에서 다양한 사회적, 종교적, 심리적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실천적 접근으로 대중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는 청중의 질문에 대해 즉각적이면서도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답변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즉문즉설' 강연 형식으로 유명하다. 이 강연을 통해 스님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방향성과 문제 해결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법륜스님은 또한 평화재단과 정토회를 설립하여 평화와 인류애 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종교적 경계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오클랜드 강연은 법륜스님의 철학과 가르침을 뉴질랜드에서도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Master Beopryun lights up the beacon of wisdom in New Zealand"
(New Zealand = KTN) Reporter Park Chun-tae = At 7 p.m. on September 7 (Sat), a lecture by Monk Beopryun will be held at Rangitoto College in Auckland, New Zealand. This lecture is expected to provide a valuable opportunity for Koreans and locals in Auckland to hear the wisdom of Monk Beopryun in person.
Monk Beopryun (real name: Choi Seok-ho) has been respected by the public for his deep insight into various social, religious, and psychological issues and his practical approach to them in Korea. He is famous for his instantaneous, multi-view answers to audience questions and answers them with answers that reflect various perspectives. Through this lecture, he teaches people about the direction of life and problem solving.
Monk Beopryun also established the Peace Foundation and the Pure Land Association to take the initiative in promoting peace and humanity, and actively participates in various activities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Beyond religious boundaries, his activities have inspired many people.
This Auckland lecture is a rar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philosophy and teachings of Monk Beopryun in New Zealand, and many people are expected to pay attention and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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