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끼가 부끄럽지 않은 한끼가 되겠습니다” - 한 끼 스테이 (HANKKI STAY)
(세계= KTN) 필리핀지국= 필리핀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의 바람이 이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KTN 필리핀지국과 대구본부가 공동 후원하는 ‘나의 한끼나눔 프로젝트’는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Audrey Hepburn의 명언, "Nothing is impossible, the word itself says I'm possible"**처럼,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프로젝트가 이제 필리핀의 바자오족 아이들과 바수라반다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장소와 소중한 한끼를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제 “찾아가는 한끼스테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원주민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소중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제1기 '프로젝트 한끼'의 성공 이야기
2022년 6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제1기 '프로젝트 한끼'는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김열군, 김성기, 김세광, 이동준, 안일호, 정지나, 이욱현, 박기훈, 김연중을 비롯한 수많은 후원자들과 PLAN2 TOUR & TRAVEL COMMUNITY INC, CLUB GOMA REALTY INC, GANGNAM RESTAURANT 등 다양한 단체가 힘을 보탰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HANKKI STAY가 찾아갑니다'
이제 제2기 '찾아가는 한끼스테이'가 시작된다. 우리의 따뜻한 한끼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의 작은 후원을 부탁드린다. 후원금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한끼를 제공할 수 있다.
비영리법인 한끼스테이의 출발
2022년 4월, 비영리법인 한끼스테이는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필리핀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서 무료급식소 개소식을 가졌다. 아이들이 편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도록 식판, 의자, 수저, 테이블 등의 재료를 한국에서 받아 준비한 후, 2022년 5월 첫 끼를 제공했다.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모아 한끼를 제공하며,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료급식소 건축과 운영
무료급식소는 2023년 3월 “한끼스테이”라는 이름으로 완공되었다. 현판식에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심재신 회장, 필리핀관광협회 이동준 회장, 마닐라코리아타운 안일호 부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한끼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프로젝트 한끼'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나가며, 이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원주민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소중한 한끼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끼스테이'를 시작한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제2기 한끼 스테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하는 후원금 모집에 참여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나은 곳으로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8번째로 파병한 국가로, 7,400여 명을 파견하여 116명이 전사했다. 이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민간에서도 우호와 협력에 기여하는 한끼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다.
후원문의
문자상담: 010-7139-2647
후원계좌: im뱅크(구.대구은행) 504-10-451395-9 한국유통신문대구본부(한봉열)
이메일: KTN대구본부 (K-T-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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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포터즈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한끼나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KTN 필리핀지국과 대구본부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되는 ‘나의 한끼나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