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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한숙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월 24일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6조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의료 서비스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가 없는 전남의 실정은 더욱 열악합니다.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전라남도의 생명권 차별이 하루속히 해소되길 바랍니다.적극적인 자세로 모두 뜻을 모아 주시길 간곡하길 바라며 작은 힘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