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대한민국 따사모 2006년시절부터 봉사활동 하면서 의리지켜주신 장민석감독 님 운영하시는 제이썬 축구단 방문해서 선물도 드리고 심폐소생술 강사님초빙 실습과 4분의 골든타임 중요성도 공부하는귀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