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지난21일 찾아가는 전남교육 연구회 위원님들과 전남형 폐교를 활용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선진지견학을 다녀 왔습니다.
1.디지털 회사(주)할리우드 대학으로 폐교 활용 디지털 컨텐츠 활용을 통한 제작까지 특성화 교육을 통한 학교의 재활용
2. 동경 장난감 미술관자연친화적 장난감을 활용, 장난감도 직접 만들고, 구매도 가능하며 인건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직원은 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 국토 휴게소로 로컬푸드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활용해 근처 마을 주민 70~80% 이용, 고속도로 이용 고객 숙박시설도 갖추어 체류관광으로 여행 목적으로도 활용
일본 폐교 80%, 우리나라 30%활용사회체육시설, 문화시설, 복지시설, 사회시설, 지역에서 주로 사용했습니다.
폐교가 되기 전 사전에 주민들과 활용대책 마련을 해 활용은 높이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되기를 방법 모색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