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삼백타워&칸나에스엔에스(대표 이상배)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며 1월 5일 상주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상배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1억 기부약정)로서 2020년 5,000만원 기부에 이어 이번에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주식회사 칸나는 2017년부터 매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앨범, 노트) 기탁하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씨앗이 꽃을 피운다」(이상배作) 에서 밝힌 성장, 경험, 도전정신을 전하며 지역사회 대표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이상배 대표는 40년간 “(주)칸나” 앨범과 노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을 이끌어 온 함창읍 출신 출향인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6년 삼백타워를 인수 후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사회환원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는 해당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취약계층분들에게 이상배회장님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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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타워&칸나에스엔에스, 대표 이상배 이웃돕기 성금 3, 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