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에서는 1월 15일(수) 선남면에 위치한 ㈜모아 공장을 방문, 캄보디아, 베트남 등 외국인 15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등 찾아가는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내·외국인간의 갈등, 외국인 혐오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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