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14일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인 와룡면 주계 창고를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쌀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11월 9일까지 산물벼 631톤 수매를 마무리하고 건조벼를 매입에 들어갔다. 건조벼는 3천여 톤(40㎏들이 7만5천여 포대)을
이달 말까지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건조벼는 매입 후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사후 정산해 내년 1월경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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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현장 찾아 농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