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실태조사단 운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는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민관 실태조사단을 운영하여 여성악성범죄 수사에 대한 경찰대응이 적정하였는지를 상담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 민관 실태조사단은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 및 구미여성종합상담소를 방문하여 여성악성범죄 관련한 2차 피해 여부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확인 중에 있다.
이달향 여성청소년 과장은 8월 24일까지 100일간 운영되는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과 피해자를 보호하여 “구미 시민들의 아내와 딸이 안전한 구미,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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