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고 4개교 운동부 학생 대상 선·후배 간 학교폭력 전수조사 및 랜덤 채팅 등 위험성을 적극 강조하여 경각심 제고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장종근)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여중·고 4개교에 신학기 초 선·후배 간 기강잡기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 했다. 또한 스마트폰 랜덤 채팅앱을 통한 불건전한 만남의 위험성 등을 강조, 경각심을 제고하였다.
❍ 신학기 초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춤형 예방활동 등 신고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는 홍보를 지속 추진 중에 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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