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협의회 이석원회장, 100번째 헌혈 헌혈유공장 명예장 수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이석원회장 100번째 헌혈로 헌혈유공장 명예장 수상을 했다.

이석원 회장은 15년 동안 100회 헌혈을하고 헌혈로 받은 헌혈증을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헌혈 100회를 달성하여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상 했다. 헌혈   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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