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 명절 추석 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선비 0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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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 동성동주민센터(동장 박점숙)에서는 9월 29일 동성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백정임)의 주도하에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은 동성동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가로환경조성 및 보행인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현수막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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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정임 동성동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동을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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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점숙 동성동장은 “올해 추석연휴가 유례없이 길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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