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장(서장 박재흥)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관내 남장사를 방문 범죄예방 진단하는 등 특별방범 활동을 하였다.
상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신도와 방문객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되는 남장사에 찾아가 사찰 내 중요문화재 보호와 절도 범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 상대 홍보하였다.
박재흥 서장은 “특별방범활동 기간 방범시설이 취약한 사찰을 중심으로 범죄예방활동과 순찰을 강화하는 등 경찰 가용경력을 집중해 평온한 부처님 오신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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