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안동시 축제장길에는 오는 13일경 비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나들이객들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햇살 사이로 절정을 막 지나 흩날리는 벚꽃잎을 만끽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비오기 전 마지막 벚꽃 즐기는 안동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