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2월9일(금), 경주경찰서 역전파출소를 방문, 현장경찰관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성동시장을 방문, 시장입구 주변 교통으로 인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돌아 보았다.
또한, 편의점 방범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자위방범체계를 확인하고 업주에 대해 긴급상황시 신속한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이번 설명절을 맞아 경북도민이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경북경찰이 혼신의 힘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