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취약시설 방호점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이성호 구미경찰서장 지난 5일에 평창올림픽 개최가 임박함에 따라 국가중요시설 한화시스템에 방문하여 대테러 대응태세 등 방호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테러취약시설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2. 9일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이성호 경찰서장은“테러는 사전 방호태세 유지가 최우선이며, 철저한 관리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테러 행위 차단 등 경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시설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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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국가중요시설 한화시스템 테러 대응태세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