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사)경북융합전략개발원(원장 이선규)와 공동으로 10. 27(금) 오후 2시 구미센츄리호텔에서 회원,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행복도시 구미시 신성장 융복합 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산업혁명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대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과 ICT융합전략’, ‘행복도시 구미시 신 성장산업 육성’, ‘4차산업혁명과 IT의료융합 전략’, ‘4차산업인력 양성과 IP기반 R&D전략’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구미시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묵 구미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구미시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북융합전략개발원은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의 정책적 제언 및 기술융합 전략 개발, 3D 프린팅 산업 및 IOT 기술응용을 위한 초고속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R&D 개발 연구 및 지식 재산 융합 IT산업 활성화 체계 구축 등 구미시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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