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인권보호 개선 종합대책 토론회 개최<한국유통신문.com>

인권침해 예방 및 선진 인권경찰 구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일 오전 8시 40분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는 경찰서 회의실에서 시스템 치안에 의한 인권보호 강화 등 인권보호 개선 종합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권보호의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경찰 구현을 위하여 각 기능별로 대책 보고회 및 심도 있는 토론회를 가졌다. 

김해출 경찰서장은 “높아지는 인권의식에 맞춰 인권경찰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하여 인권경찰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토론회에 앞서 상반기 청렴리더로 선정된 최지현 순경 등 직무우수 직원 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좌측부터 순경 최지현, 경찰서장, 이미나 순경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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