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및 간담회 개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영주경찰서 교통사고조사팀이 2017년 상반기 도내 베스트 교통조사팀으로 선정되어 경북경찰청 2부장(경무관 이원백)이 영주서를 방문, 베스트 교통조사팀을 격려했다.
6월 15일 오전 11시 영주경찰서를 방문, 서장(총경 김국선), 경비교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조사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베스트 교통조사팀』에 선정된 영주경찰서 교통조사팀에 인증패, 인증배지, 포상휴가 등 포상을 수여하고 교통조사 분야 현장치안력 제고 노력과 국민편의 위주의 신속한 사건 처리로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경찰이 되기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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