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 넷째가 태어났어요”<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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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모동면의 올해 두 번째 새 생명이 탄생하여 반가운 소식에 전 면민의 기쁜 마음을 담아 출생기념품을 전달했다.
  
임영천씨와 베트남에서 10년 전에 시집온 당티회이헌씨 부부는 모동면 반계리에서 포도농사를 지으며 이번에 넷째를 출산했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힘든 요즘 임영천씨 댁을 방문해 출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덕담을 전했다.

 

특히, 이번 출생으로 2남 2녀의 자녀를 두게 된 다복한 가정이 더욱더 행복하고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멀리서 시집 온 당티회이헌씨는 우리나라 문화와 이웃 주민들과 적응해 지금은 정착을 하여 단란한 가정을 가꾸며 잘 살아가고 있다.

 

이종현 모동면장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번에 탄생한 가족은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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