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 광평동 르노삼성자동차 2층에서 우원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는 권경원 소장은 최근 큰 거래건이 성사되어 주변 지인들로부터 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일본 오파상을 오랫동안 경영해온 권경원 소장은 지난 2012년 4월에 우원공인중개사&우원이엠티 사무소를 오픈하여 오랫동안 주변 지인들부터 성실과 신뢰를 심어준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부동산 컨설팅 업무를 잘 수행해 오고 있다.
권경원 소장은 해외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경력으로 인해 일본인과 중국인들을 상대로도 부동산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미시 유일의 인터네셔널(International, 국제적인) 업무능력을 갖춘 공인중개사이기도 하다.
또한 권경원 소장은 2004년도에 100km이상을 달리는 울트라마라톤에 입문하여 활발한 마라톤활동을 통해 건강과 정신력을 다지고 있는 만능스포츠맨이기도 하며 현재 울트라마라톤 지도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일요일 권경원 소장은 구미마라톤클럽의 지인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주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회적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제가 이번 큰 계약을 성사시킨 이면에는 주변에서 지팡이 역할 처럼 응원해주고 도와준 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며, 앞으로 인연이 닿는 분들이 주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할때 저또한 응원해 줄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는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라며 진솔한 말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큰 규모의 거래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능력과 신뢰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며 사회적인 평판과 도덕성을 통해 검증받아야만 믿고 맡길 수 있는 고객들의 선택이 가능하다.
따라서 권경원 소장은 모든 요건이 잘 갖추어진 구미를 대표하는 부동산 컨설팅 업계의 총아로서 추천하는 바이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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